안녕하세요. IT 블로그로 이 블로그에 띄엄띄엄 글을 써오던 익살입니다.

오늘은 이 블로그를 통해서 또 다른 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본 블로그의 역할을 IT 와 관련된 글을 쓰던 것에서 바꾸어 오늘 소개하는 project idearecipe 를 계속 선보이는 공간으로 바꿀 것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다른 관련 글도 적을 예정이구요.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원들의 비슷한 고민거리들은 일단 회사일이 항상 재미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장이 아닌 이상, 내가 재미있는 일을 골라서 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항상 움직이고 찾아봐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실은 참 쉽지 않죠. 또한 분야나 일이 마음에 들지라도,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 자기 마음에 들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큰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작업이 상당히 세분화되어있고, 자신의 작업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부분 외에 다른 부분까지 의견을 낼 수 없는 경우가 많죠.
이런 고민들을 하다가, 회사에서 하지 못하는 재미있는 일을 사람들을 모아서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project idearecipe 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일인데 회사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 혼자 하기는 약간 어려운 것, 여러명이 모여서 쿵짝쿵짝하면 더 재미있는 것, 그런 것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맞는 몇 명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기만 해도 재미있겠지만, 주제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모임에서는 처음 모여서 한달 동안 주제에 대한 고민만 진행했습니다. 다들 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그 중에 무엇이 재미있을까 고민해보았지요. 물론 무턱대고 주제를 고민한 것은 아니고, 아래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현재 인기 있는 것, 또는 미래에 인기 있을만한 것
만드는 사람들끼리만 재미가 있어도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면 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죠.
- 2, 3달 안에 개발할 수 있을만한 것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8월쯤 하기로 정한 것이니 3 달이 조금 넘었네요. 만들 때 기간이 늘어지만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들다가 해보니까 어렵다, 라고 생각해서 조금 늘어지는 것은 상관없지만, 처음부터 덩치가 커서 6개월씩 걸리는 일은 피하자는 것이 생각이었어요. 덩치가 크면 클 수록 지루해지기 마련이니까요.
- 분야, 기기, 개발 언어에 종속되지 않는다
서비스여도 상관없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어도 상관없고,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처음 생각이었어요. 물론 개발 언어도 마찬가지이죠. 회사에서 쓰지 않는 언어나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위 3 가지 조건을 뛰어넘는 상위 원칙은 만드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한다. 이었죠. 물론 6명이 모여서 모든 사람이 재미있기는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4개월의 결과물이 이제 곧 공개됩니다.
프로그램만 달랑 올라오고, 업데이트 결과만 올리는 쪽으로 본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진행 과정에 있었던 이야기, 개발을 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등등을 블로그를 통해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곧 첫 프로젝트 소개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블로그를 통해서 또 다른 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본 블로그의 역할을 IT 와 관련된 글을 쓰던 것에서 바꾸어 오늘 소개하는 project idearecipe 를 계속 선보이는 공간으로 바꿀 것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다른 관련 글도 적을 예정이구요.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원들의 비슷한 고민거리들은 일단 회사일이 항상 재미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장이 아닌 이상, 내가 재미있는 일을 골라서 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항상 움직이고 찾아봐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실은 참 쉽지 않죠. 또한 분야나 일이 마음에 들지라도,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 자기 마음에 들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큰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작업이 상당히 세분화되어있고, 자신의 작업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부분 외에 다른 부분까지 의견을 낼 수 없는 경우가 많죠.
이런 고민들을 하다가, 회사에서 하지 못하는 재미있는 일을 사람들을 모아서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project idearecipe 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일인데 회사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 혼자 하기는 약간 어려운 것, 여러명이 모여서 쿵짝쿵짝하면 더 재미있는 것, 그런 것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맞는 몇 명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기만 해도 재미있겠지만, 주제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모임에서는 처음 모여서 한달 동안 주제에 대한 고민만 진행했습니다. 다들 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그 중에 무엇이 재미있을까 고민해보았지요. 물론 무턱대고 주제를 고민한 것은 아니고, 아래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현재 인기 있는 것, 또는 미래에 인기 있을만한 것
만드는 사람들끼리만 재미가 있어도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면 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죠.
- 2, 3달 안에 개발할 수 있을만한 것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8월쯤 하기로 정한 것이니 3 달이 조금 넘었네요. 만들 때 기간이 늘어지만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들다가 해보니까 어렵다, 라고 생각해서 조금 늘어지는 것은 상관없지만, 처음부터 덩치가 커서 6개월씩 걸리는 일은 피하자는 것이 생각이었어요. 덩치가 크면 클 수록 지루해지기 마련이니까요.
- 분야, 기기, 개발 언어에 종속되지 않는다
서비스여도 상관없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어도 상관없고,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처음 생각이었어요. 물론 개발 언어도 마찬가지이죠. 회사에서 쓰지 않는 언어나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위 3 가지 조건을 뛰어넘는 상위 원칙은 만드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한다. 이었죠. 물론 6명이 모여서 모든 사람이 재미있기는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4개월의 결과물이 이제 곧 공개됩니다.
프로그램만 달랑 올라오고, 업데이트 결과만 올리는 쪽으로 본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진행 과정에 있었던 이야기, 개발을 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등등을 블로그를 통해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곧 첫 프로젝트 소개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